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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K Ghost: 리얼 카본에 49g? CES 2026을 찢어버린 괴물 마우스 분석

빈둥남의 테크정보 2026. 1. 12. 21:10

안녕하세요. 빈둥남입니다.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카본(Carbon)'은 언제나 로망의 영역이었습니다. 특유의 아름다운 패턴과 강철보다 강한 내구성, 그리고 가벼운 무게까지. 하지만 항상 발목을 잡는 건 '가격'이었죠.

그런데 이번 CES 2026에서 '가성비 생태계 교란종'으로 불리는 **ATK(ATK Gear)**가 사고를 쳤습니다. 무늬만 카본이 아닌, 리얼 카본 파이버(Real Carbon Fiber) 바디를 채택한 신작 **'ATK Ghost(고스트)'**를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소재만 바뀐 게 아닙니다. 스펙 시트를 뜯어보면 "이 가격에 이게 가능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오늘 빈둥남이 입수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ATK Ghost가 왜 주목받고 있는지 상세하게 뜯어보겠습니다. 🔍


1. 디자인 & 소재: '찐' 카본의 감성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단연 소재입니다. 시중에 흔한 '카본 패턴 수전사' 코팅이 아니라, 실제 단조 카본(Forged Carbon)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 메탈릭 쉰(Metallic Sheen): CES 현장 공개 모델은 4가지 컬러로 나왔는데, 카본 특유의 질감 덕분에 메탈릭하고 고급스러운 광택이 도는 것이 특징입니다.
  • 타공 설계: 보통 카본을 쓰면 구멍을 뚫지 않아도 가볍지만, ATK는 극한의 경량화를 위해 상단과 하단에 타공(Holes) 처리를 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손땀 억제와 무게 절감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

2. 무게 & 그립: 49g의 초경량화

이 마우스의 이름이 왜 'Ghost'인지 짐작 가는 대목입니다. 무게가 무려 49g입니다.

  • 40g대 진입: 보통 플래그십 무선 마우스들이 50g 중후반~60g 초반대인 것을 감안하면, 손목에 걸리는 부하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 대칭형 쉘(Symmetrical Shape): 호불호가 적은 대칭형 디자인을 채택해, 핑거 그립이나 클로 그립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그립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성능 스펙: 현존 '졸업템' 구성

ATK는 이번에도 센서와 MCU(마이크로컨트롤러)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센서 (PAW 3950): 픽스아트(PixArt)의 최상위 센서인 PAW 3950 탑재가 유력합니다. 기존 3395보다 높은 30,000+ DPI750 IPS 추적 속도를 자랑하며, 특히 유리 패드(Glass Pad)에서도 완벽한 트래킹을 지원하는 'Glass Tracking' 기술이 핵심입니다.
  • MCU (Nordic 54 Series): 무선 마우스의 두뇌라 할 수 있는 MCU는 노르딕(Nordic) 54 시리즈(54L15 또는 54H20)가 사용될 전망입니다. 이는 기존 52840보다 전력 효율이 좋고, 8K 폴링레이트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고성능 칩셋입니다.

4. 출시일 및 예상

ATK Ghost의 공식 출시일은 2026년 1월 14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그동안 ATK가 보여준 행보(Blazing Sky 시리즈 등)를 볼 때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가성비로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빈둥남의 결론]

"카본 감성 + 49g 초경량 + PAW3950 + 노르딕 MCU. 스펙만 보면 20만 원대 마우스와 맞먹습니다. 만약 ATK가 이걸 10만 원 초반대로 끊어준다면? 2026년 상반기 마우스 시장은 얘가 평정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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