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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분석] RTX 5070 Ti 조기 단종설의 진실 : ASUS EOL 논란과 엔비디아의 입장 분석

빈둥남의 테크정보 2026. 1. 16. 21:10

최근 PC 하드웨어 커뮤니티와 해외 주요 테크 외신을 중심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Ti(NVIDIA GeForce RTX 5070 Ti)**의 조기 단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제기된 이번 '단종설'은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 큰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당 루머의 발원지인 ASUS의 EOL(End of Life) 소식과 이에 대한 엔비디아의 공식 입장, 그리고 향후 그래픽카드 시장의 전망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RTX 5070 Ti 조기 단종설


1. 단종설의 발단 : ASUS의 EOL 처리와 메모리 수급 이슈

이번 논란의 핵심은 주요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ASUS(아수스) 관련 보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복수의 해외 하드웨어 매체에 따르면, ASUS가 내부적으로 RTX 5070 Ti 모델에 대해 EOL(생산 종료)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정의 배경으로 **'메모리 수급 불균형'**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 고수익 제품 집중 전략: 차세대 메모리 모듈의 수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제조사들이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최상위 라인업(RTX 5090 등)에 부품을 우선 할당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라인업 효율화: 5070 Ti와 인접 라인업 간의 성능/가격 포지셔닝이 애매해지면서, 생산 효율을 위해 특정 모델을 일시적으로 배제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2. 팩트 체크 : 엔비디아의 공식 입장은?

ASUS발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에서는 "RTX 5070 Ti 자체가 단종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전체 시장의 단종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칩셋 제조사인 엔비디아(NVIDIA) 측은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출하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즉, 칩셋 공급 자체는 중단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번 사태는 엔비디아 차원의 공식 단종이라기보다는, **특정 AIC 파트너사(제조사)의 개별적인 라인업 조정(SKU Adjustment)**이나 일시적인 재고 관리 전략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3. 향후 전망 및 소비자 대응 전략

이번 이슈가 시사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당장 시장에서 제품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공급 불안정'**의 신호탄일 수는 있다는 점입니다.

  1. 가격 변동성 확대: 특정 제조사의 물량 축소는 일시적인 시장 재고 부족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는 소매점의 가격 인상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루머 구간의 구매 전략: 현재와 같이 정보가 혼재된 시점에서는 섣불리 구매를 결정하기보다 시장 가격 추이를 관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소위 '단종 프리미엄'을 노린 가격 거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RTX 5070 Ti는 여전히 현역 라인업이며 엔비디아의 공식적인 단종 선언은 없었습니다. 다만, 제조사별 수급 사정에 따라 재고 상황이 "들쭉날쭉"할 수 있으므로,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라면 다나와 등 가격비교 사이트의 최저가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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